블로그마리 미즈카미 카푸치노와 파니니 By 수상 마리 / 마리 미즈카미 - 05/24/2008 페이스북트위터LINE 일류의 바리스타의 문 옆에 카푸치노를 만들어 받고, 매우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