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Zone"유럽의 전설적인 백컨트리 스노우 보드 지역에 피쳐한 단편 영화.

2000년대 초, 필머의 데이비드 블라디카와 몇 명의 라이더가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촬영에 큰 가능성을 지닌 프랑스와 스위스의 국경에 있는 눈에 띄지 않는 한 지역을 발견했다.

그 장소는 점프를 만드는데 최적인 기복이 있는 지형이 특징이었다.라이더들은 이 스포트를 비밀로 해 두기 위해 의도적으로 모호한 닉네임 라존(La Zone)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그로부터 10년, 그 La Zone은 유럽 전역에서 프리스타일 스노보드를 촬영하는 전설적인 스포트의 하나가 되었고, 여기서의 샷은 Absinthe의 영화나 그 외 많은 작품에서 다루어지게 된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JONES의 팀 라이더, 매트·셰일과 블라드는,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La Zone에 돌아왔지만, 이 지역은 인기의 스키 투어의 장소가 되어 버렸다고 한다.

이 단편 영화는 줄리안 로젠스가 감독을 맡아 Absinthe Films가 프로듀스하고, 이 전설적인 스포트 La Zone에 피처한 작품으로, 이 지역의 역사나, 아름다움, 필연적인 진화에 초점을 맞추어져 있다.

일본어 자막 첨부이므로 꼭 체크해 주셨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