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for new season~NZ 기행 집중 연재~

안녕하세요CAP입니다.베이징→오클랜드와 환승하여 드디어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역시 꽤 멀다.생각해 보면, 첫 해외 스노우 보드는 바로NZ그런데 지금부터21년 전1995년이었습니다.당시는 알펜 전성기.CAP물론 아르펜.단지 돈이 없고 스키 부츠로 미끄러지고 있었습니다.그리운!당시 오른쪽도 왼쪽도 모르고 영어 전혀 말할 수 없어 처치에서 메스벤 가는 것도 고생했습니다.이미지 1그러나!시간이 지나면 바뀌는 것입니다.이20연간에 저축에 모은 마일을 사용해 이번은 무료 여행 게다가 이코노미를 잡을 수 없기 때문에 무려 비즈니스로 이동! !비행기 앞에는 이런 종류의 공간을 사용하는 곳이있었습니다.이미지 2신체가 작기 때문에 유익.이코노미에서도 전혀 문제 없게 보내 왔습니다만, 이 넓이 무섭게 쾌적.그러면 전도 지사가 타는 것을 아는 알 수 있다.어리석은 내리고 싶지 않아.CAP에서 최악의 이코노미 음식을 여러 번 먹게 된 에어 차이나.비즈니스라면 밥 맛있다.이미지 3베이징에서NZ최대의 도시 오클랜드에는 12시간 반.꽤 멀다.한밤중 0시에 베이징을 나오고, 오클랜드 도착 17시 반.이 후 국내선 환승 후 1시간만에 목적지 크라이스트처치로.의 앞에 우선은 오세아니아권 약속의 진한 눈의 라떼→플랫 화이트를 구이와.고동구 집 근처에모든 보도と い うNZ에 본점이 있는 써드웨이브 커피가 있다고 하고, , 파미마의 라떼의 코스파로부터 벗지 않고 좀처럼 다리가 향하지 않지만.국내선 터미널에 발견!만약 그렇다면...스타버보다 단연 맛있다!요구하고 있던 맛에 많이 가깝다!이미지 4자 내일은 이른 아침 기상으로 5시간 드라이브.퀸스타운을 목표로 합니다.

CAP

2005년부터 12년간.호시노 리조트 알츠 반다이/리반다리 고양이 마스키장의 마케팅 책임자로서 매력 개발, 홍보, 영업, 판촉을 통괄.과거는 BURTON SNOWBOARD의 초보자 전용 보드 "LTR"의 개발에도 종사했다. 2017년 5월부터 주식회사 Sherpa로 옮겨 스노우를 섞은 인바운즈 유객/집객 컨설턴트를 개시.계속해서 FREERUN의 라이터도 겸임. 2018년 7월부터 citywave TOKYO의 senior adviser로서 아시아 최초의 인공 리버 서핑 시설의 운영 책임자로서 종사. 2019년 6월부터 스포츠 퍼실리티 매니지먼트로 이적을 하여 보다 광범위한 어드바이저업을 개시.현재는 후쿠시마의 인밴운스 집객 극대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즌 중에는 호주 멜버른에 본사가 있는 mint tours(https://minttours.com)의 전임 가이드로 일본산을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있다. ------------------------ Twitter:@kei4cap Instagram:@kei4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