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son hole 여행

THE NORTH FACE의 16/17 카탈로그 촬영에서 미국은 Jackson hole에 갔다.
스노보드를 하고 몇번이나 들은 적이 있는 장소에서 로컬 라이더도 유명한 라이더뿐.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장소!
미션은 여러가지 있었지만, 자신은 일본에서 홀리 보리 때에 세션한 TNF 라이더로 jackson 로컬의 Blake 와 세션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것도 기뻐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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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었다! Jackson! !
도시는 아트 갤러리가 가득 있어, cowboybar라든지 웨스턴인 느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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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리조트는 바위가 어색하고, 그야말로 그랜드 캐년에 눈이 붙은 것 같은 느낌으로, 한 시즌 깜짝 붙는 느낌도 좋다고 생각하거나.

Blake의 권유로 미국에서 첫 나이터도 미끄러지거나. . .

마지막 저녁은 Mark carter의 가업 carters country beef를 받고 모두들 최고의 밤에 ^_^
Japan 팀의 결속도 강해졌고, 다시 내리면 가고 싶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