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R FOCUS/S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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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
GRANITE PANT
★COLOR: CORDOVAN(전3색)
★PRICE: ¥26,000(세금 별도)
(센터)
KINGPIN JACKET
★COLOR: NAVY(전 3색)
★PRICE: ¥28,000(세금 별도)
(right)
CODE PULLOVER
★COLOR: GRAY(전 2색)
★PRICE: ¥9,900(세금 별도)

어느 시대에도 웨어는 SESSIONS와 함께

현재는 고기능 스노우 에어로부터, 거리에서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타운 유스까지 폭넓게 아이템 전개하는 SESSIONS.그 탄생은 지금부터 약 30년 전인 198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써니베일. 21세의 젊은이 조엘 고메즈에 의해, 요코노리를 좋아하는 젊은이들이 모이는 숍 「SESSIONS」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스케이터였던 창업자인 고메즈는 스트리트에서 옷입는 분위기를 그대로 눈 위에서도 입을 수 있는 웨어 만들기를 기본 컨셉으로 상품 전개해 나간다.이 감성은 훌륭하게 적중한다.뉴스쿨이라는 말이 대접되고 스노보드 무브먼트가 세상을 석권하는 가운데 SESSIONS는 장면을 견인하는 일대 브랜드로 크게 성장했다.
1980년부터 90년대 SESSIONS라고 하면 제이미 린을 비롯해 마이크 랭켓, 크리스 로치, 아론 빈센트 등 개성파 라이더를 서포트.그 멘츠는 지금의 시대의 누구에게도 비유할 수 없는 강렬한 임팩트와 메시지를 발신해 간다.시대의 아이콘이 된 그들의 라이딩 스타일,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설산에서의 옷입기는 전세계의 스노우 보더의 하트를 잡는다.일 일본에 있어서도 그 영향력은 절대였다.
브랜드 탄생으로부터 30년 정도. SESSIONS의 물건 만들기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컴퓨터상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팀 라이더에 의한 눈 위로부터의 의견을 아이템에 피드백해, 그 스노보더가 바라는 제품 만들기는 큰 신뢰와 지지를 얻고 있다.이번에 소개하는 아이템은, 그런 SESSIONS의 조건이 응축된 양질의 물건이 되고 있다.
우선은 가슴에 SESSIONS 로고를 크게 배치한 KINGPIN JACKET (중앙).코치 재킷을 이미지 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거친 페인트 무늬 원단을 사용.후드에 본딩 스웨트를 사용하여 중첩 착풍으로 어레인지하였다.
촉감이 발군으로 중간 착으로서도 입을 수 있는 CODE PULLOVER(오른쪽).뒤 플리스의 스웨트 본딩 원단을 사용한 미들러 아이템.발수 기능 첨부이므로 초봄 등 따뜻한 시기에는 1장이라도 OK!백(뒤)에는 SESSIONS의 로고를 다룬다.
그리고 선명한 색조가 매력의 GRANITE PANT (왼쪽).타이트한 실루엣을 좋아하는 라이더에 최적인 일착.디자인은 심플하기 때문에 모든 재킷과 조합이 가능하다.
스노우보딩의 탄생과 함께 울음소리를 낸 SESSIONS.역사에 뒷받침된 기능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전통의 스노보드 브랜드 아이템을 올 겨울, 꼭 입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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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를 겹쳐 입은 것 같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KINGPIN JACKET.옷깃은 높고 추위를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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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PIN JACKET은 파우더 가드를 장비해 눈의 침입을 완벽하게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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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S웨어의 메인 지퍼는 모든 스타일 공통의 휘슬 사양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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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의 글라이드감을 표현하는 것처럼, 인생의 세션을 자유롭게 즐기는 컨셉을 제안하는 SESSIONS.요코노리를 사랑하는 모든 라이더 & 유저와 함께 현실적인 스노보딩 씬을 리드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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