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post_8546.html

2013/01/16

어제의 낮.
오모테산도에서 잡지 인터뷰와 취재.규모 모습이나 주제가 아니라.무언가를 조금이라도 바꾸려면.나름의 각오가 필요하고.원래 아무것도없는 나이니까.어디에나 누구에게도 칭찬할 필요도 없고.어쨌든.모습 없이 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에게.끌립니다.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