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A HAPPY NEW YEAR 2012

2011년 크리스마스부터 폭설에 휩쓸려 최고의 시즌 스타트가 되었다.

당황하게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해, 매일 산에 다니는 생활이 시작되었다.

눈이 녹아 봄이 될 때까지 전력 질주가 이어진다.

체력과 정신력, 균형을 잡으면서,,,,.

새해 2012년의 헌신!

한 번만의 인생, 하고 싶은 것에 포커스하면서 지금이 있는 것에 감사하면서

해야 할 일을 이룬다.

좋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