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은 제이크 바튼의 내일.그의 궤적을 따르는 논펙션이 출판된다.

지금부터 다만 2 년 전, 2019년 11월 20일에 제이크 바튼은 병에 의해 타계했다.
향년 65세.
어린 시절부터 스노우 보드의 진화와 보급에 계속 활약하고 존재가 매우 컸기 때문에, 65세라고 하는 아직도 앞으로의 인생이 있어도 좋은 연령으로의 포기는, 병의 이야기를 듣고는 있었지만, 자신도 그 때 , 정말 놀랐다.
11월 24일에 한 권의 책이 출판된다.
「스노우 보드를 낳은 남자 제이크·버튼의 일생」후쿠하라 현지・저
스너퍼라는 장난감 소리와의 만남을 계기로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23세라는 젊음으로 "Burton"을 발족시킨 제이크.
밤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낮에 헛간에 곁들여 전동 톱과 격투하면서 시제품의 제작에 몰두한 날마다, 스노우 보드 창생기에 있어서의 다양한 시련, 스노우 보드의 형태가 생기기까지의 제이크의 격투만으로, 병 과의 싸움, 평생을 마칠 때까지의 삶을 이 책에서는 리얼하게 알 수 있다.
보드 만들기 시작한 당초는 판매도 낳지 않고, 서핑 숍이나 스케이트 보드 숍, 스키 숍을 방문 판매하는 등, 그러한 비즈니스면에서의 고생 이야기도 많이 기록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어떤 장면에서도 제이크가 포기하지 않고 파이오니아 정신을 관철해 온 것도 강하게 느껴진다.
지금의 스노우 보더라도, 제이크·버튼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그의 삶을 알면 우리가 지금 즐기고 있는 스노보드라는 세계는 제이크가 향해 온 벽을 극복했기 때문인 것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이 이 책에는 쓰여 있다.

서두에는 초기 시제품의 사진, 문중에도 많은 귀중한 사진, 스케치 등, 스노우 보드의 진화를 아는 정보가 많이 담겨 있다.
게다가 Burton이라는 회사가 어떤 길을 걸어 진화하는 스노우 보드의 업계, 그리고 그 뒤편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도, 이 책에서 처음 아는 것도 많을 것이다.

사실 자신도 앞으로 차분히 읽고 싶다.쉽게 흘리고 읽고 싶지 않다.그런 기분으로 책을 열고 있다.

곧 새로운 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한다는 지금, 스노우 보드를 정말 사랑하고 싶어지는 기분으로 해준다.
당신에게도 그런 한 권이 될 것이다.
“스노보드를 낳은 남자
제이크 바튼의 평생
2021년 11월 24일 발매·문예춘추 Number Books 신간 ¥1,870(부가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