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용 올 라운드 보드 TF 시리즈를 커빙 상급자용으로 커스텀 튠 한 신감각 보드_OGASAKA/TF-C

OGASAKA 출발,완전 NEW 모델올 라운드 보드
슬로프 놀이를 철저히 추구한 TF 시리즈를 커스텀 튜닝했다
카빙 라이더 대상 스페셜 보드


오가사카
TF-C(the free-custom)
SIZE: 143, 146, 148, 152, 154, 156, 158
PRICE: ¥82,000+세

OGASAKA라고 하면 CT 시리즈를 필두로 커빙 보드의 최강 라인업을 갖추고 레이스, 테크니컬을 비롯해 프리 라이딩에서의 커빙에 이르기까지 많은 스노우 보더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브랜드.
그런 뛰어난 보드를 계속 개발하는 OGASAKA가 만든 2020-2021 최신 라인업에 새롭게 등장하는 완전 NEW 모델 TF 시리즈는 보드 컨트롤이 일어나기 쉽고, 트릭으로 판사바키를 이지에, 또 파우더, 지형이나 코브 경사면, 습설 등 설면 컨디션에 얽매이지 않는 취급 용이성을 추구한 놀이용 올 라운드 보드 모델. CT 시리즈가 캠버인 반면 TF 시리즈는 프리 캠버를 채용.캠버 형상에 비해 반발은 약하지만, 가로 방향으로 보드를 슬라이드시키기 쉽고, 저속시에도 취급하기 쉽고, 코브 사면, 습설, 파우더에서도 저항감이 적기 때문에 취급하기 쉽다. OGASAKA의 라인업 중에서 가장 취급하기 쉬운 보드로 자리매김하는 시리즈.지금까지 OGASAKA라고 하면 어른의 스노보드라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느끼고 있던 젊은층에도 즈바리와 매치하는 승차감이다.
그리고 그 TF 시리즈를 커스텀 튜닝한 TF-C는 TF와는 대상으로 카빙 상급자를 대상으로 한 고성능 올 라운드 보드. TF보다 심재를 두껍고, 약간 딱딱하게 플렉스 밸런스를 조정함으로써, 보다 고속역에서의 움직임을 중시.한층 더 노즈와 테일을 사다리꼴로 해 스윙 웨이트를 경량화해, 보드를 회전시켜 쉽고, 취급의 장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개량. TF와 같이 프리 캠버를 채용해 미끄러짐이 매우 경쾌하면서도, 발밑의 엣지가 확실히 그립해, 보드의 센터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으로 자유도는 퍼져 올 라운드로 높은 활주 성능을 발휘한다 .
TF가 폭넓은 프리스타일 유저를 향한 올 라운드 보드인 반면, TF-C는 지금까지 OGASAKA의 FC등의 커빙 보드를 좋아해 탑승해 온 것 같은 커빙 라이더들이, 슬로프를 놀기 위한 스페셜 보드라는 새로운 자리 매김 보드이다.딱딱한 커빙 보드를 취급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라이더라면, 이 보드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 통상의 올 라운드 보드에서는 얻을 수 없는 공격적인 승차감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라이딩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OGASAKA의 최신 보드의 충격적인 승차감을 꼭 맛보고 싶다.

사진>156:Effective Edge 1230 / Nose Wide 290 / Waist Wide 249 / Tail Wide 290 / Radius 8.9-9.6-8.9 / Setback 18 / Stance 560

프리 캠버를 채용해 미끄러짐이 매우 경쾌하면서도, 발밑의 엣지가 확실히 그립해, 보드의 센터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으로 자유도는 퍼져, 올 라운드로 높은 활주 성능을 발휘
사다리꼴 디자인을 채용하여 스윙 웨이트를 경량화.이 개선으로 보드의 취급 용이성 향상
테일측도 사다리꼴로.취급하기 쉽고 그라토리의 섬세한 판판에에도 대응하면서, 확실히 반발도 사용할 수 있는 보드로 완성되었다.또 OGASAKA만의 마무리의 아름다움도 매력적이다

선취 기어 특집 : OGASAKA
>압도적 신뢰도를 자랑하는 올 라운드 보드의 대정평 「CT」
>CT의 커빙 성능을 높여, 고반발을 살린 하이 스피드 그라토리에도 대응하는 「CT-IZ」
>폭넓은 눈질과 지형에 스타일리시에 대응하는 올 시즌 전지형 대응 모델 「SPR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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