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과 철수 용기 있는 결정

계속 도전한 20대, 싸워온 30대,

접을 수 있는 40대?

아니, 잠깐만 기다려.
Get Real!
일어나지 않으면!

(아침 모야가 맑아져 선명하게 있는 것이 떠오른다)

글쎄, 16 년 전에 창업하고 다양한 것에 접을 때
확대·확장으로 여기까지 왔다.
하지만 곧 그것도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40대는 철수를 하는 세대라는 것을 깨달았으니까・・・

손 안에 있던 것을 살짝, 완만하게 놓아가는 단계에 왔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자신의 '철퇴'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16년간 “그만둔다”는 결정은 가급적 하지 않는다고 자신에게 말해 왔다.
세상 몸 좋게 말하면 재파호의 사업을 지킨다는 것이,
자신의 사회 공헌이며, 뿌리에 스노우 보드를 두는 회사의 존재 의의라고
믿고 행동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주위가 사업 일변도일 때, 사업보다 「진심의 사람들」에게
포커스로, 탄생한 라이더 브랜드나 프로덕션들의
첫 번째 도르래의 1회전을 돌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왔네.

만약

자신, 자신의 가치관이 바뀌어 가면?
가능성의 영역이 바뀌면?

(피크까지 걸어, 그리고 미끄러져, 올려본 경사면.이 만족감은 무엇일까・・・)

분명, 지금까지와는 다른 쪽으로 향해 간다고 생각한다.
그런 일에 지금이지만 깨달았다.

20대, 30대에서는 분명히 보이지 않았던 것이 지금이 되어 보여왔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단지 오히려 힘내고, 기분 좋아지고, 전진해 왔다.
큰 군대가 되어, 모두 싸우고, 때로는 대패도 하고, 함께 피곤해질 때까지 싸움
반성하고, 회개하고, 술을 마시고, 웃고 그리고 다시 시작해...

내린 것은 사실은 한 번도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 찾았어도 , 굳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대를 일시적으로 철수함으로써 그 덕분에 새로 태어난 것이
많은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고.

자신답게 사는 것

가능성과 가치관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 '철수'

이번에 「철수」라고 쓴 진의는 「변화」한다
각오, 결단을 했기 때문일 뿐이다.

그 변화와는 일하는 방법, 회사의 본연의 자세가 311 이후 크게 변화한 것을 받아,
그 변화 그 자체에 융합해 간다・・・.
라고 하는 자연의 흐름을 우선해 가는 이미지라고 느끼고 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와 같은, 강의 흐름에 익숙해져도 강간 간다!
보다 강의 흐름에서 보이는 것, 느끼는 것도
좀 더 자신들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소중히 하도록 변화해 간다고 생각한다.

필요하다면 배 = 재파호를 강둑에 대고 육송하거나,
캠프하거나 그런 이미지.

돌아보았을 때의 보이는 경치도 소중히 하고 싶다.

그런 형태로 사회 공헌 할 수 있도록 팀과
함께 앞으로도 활동해 나가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콜로라도 주 베일이라는 럭셔리 리조트에서 스키 교사를 하고 있는 곳, 스노우 보드에 빠져 귀국.보드 문화를 일본 리조트에 처음으로 가져온 장 본인.일본 최대의 스노보드 정보 사이트 'SBN'을 비롯해 '눈번장', 'OUTLAND', 'UNTRACKED' 등을 운영하는 스튜디오 재패호의 대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