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테야마에서 처음 1명 텐트 묵어 왔습니다2⛺️✨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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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최고의 위치에 자신의 집을 세우고…⛺️✨

 

그리고 일몰 촬영에...

최고의 사진이 되었습니다.

 

과연 가네코씨.

다테야마의 절경 포인트를 숙지하고 있는 카메라맨씨와 있으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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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촬영 후

텐트로 돌아가면 어두워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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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일어나자 조금 더위는 거짓말처럼 갑자기 식어왔다. . .

 

 

첫 눈에 단 혼자 텐트 박.

 

 

조금 무서워서 농담으로

「가네코 씨, 한밤중에 트랜시버를 잡을 수 있도록 전원을 넣어주세요. 뭔가 있으면 부르기 때문에 달려주세요.」

라고 말했지만,

"확실히 전원 끄고 둡니다."라고 말했다. .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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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어두워지는지, 어디까지 추운지 검토가 되지 않았던 것도, 자연을 상대로 하면 무서워진 것은 사실이었다.

 

낮에 너무 덥고 500ml의 맥주를 밤에 마시려고 하면...

 

숨이 희어질수록 추워

마실 수 없었다...

 

다음 번에 와인으로 추워지면 핫 와인으로 만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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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추워 이불 정직한 니트를 쓰지 않으면 머리가 추웠다.

 

게다가 저녁까지 촬영을 위해 하이크하고 있었기 때문에 땀도 들고 있어 추위로 땀도 식어 불필요하게 몸이 식어왔다.

 

그래서 젖은 것은 모두 벗고 새로운 것에 갈아 입었던 것은 모두 착용했다.

 

텐트 박 마스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프로 스키어

하라다 히비토군으로부터 이미 다테야마 텐트박에 대해 여러가지 들었던 덕분에 각오가 생긴 것도 사실.

 

나는 몇 년 전에 다테야마에 갔을 때, 류야마소에 숙박했지만, 히비키군은 텐트박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미끄러지는 것만으로도 하드인데, 텐트박 1주일째다니…

나는 충격을 받아 자신도 언젠가 도전하고 싶은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책은 천천히 읽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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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니체의 말' 철학적인 것을 읽어 보았다.

잘못해도 공포라든가는 그만두는 것이 좋다.

 

자려고 해도 긴장하고 좀처럼 자지 않았다.

눈 남자가 나오면,,,

등이라고 생각하면 무서워졌기 때문에 스노소우(눈용 톱) 베개원에서 자기로 했다.

무음일까 생각해

'게코게코'와 뇌조의 울음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그래도 추워서 웃어도 상반신이 추위로 마음대로 흔들리고 좀처럼 잠들지 않았다.

"나르겐병에 온수를 넣고 침낭 안에 넣으면 침낭이 대신되어 있었는지"

조언을 기억하고 날아갔다.

뜨거운 물을 끓여 나르겐 병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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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가 들어간 나르겐병은 홋카이로의 비가 아닐 정도로 따뜻하고 천천히 잠들 수 있었다.

 

 

다음날은 무게 20kg의 가방을 짊어지고 무사히 다테야마를 하산했다.

 

이번 텐트박은 자신 중에서도 도전이었다.

한 번도 경험 한 적이없는 것에 대해 말하기보다,

체험했기 때문에 진실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상상만과 실제 체험은 완전히 달랐다.

 

조용하다고 생각하면 천둥새의 울음소리가 쭉 빠져 있거나, 낮에는 땀을 흘리게 덥었는데 밤은 떨릴 정도로 추웠다.

무엇보다 자신 속에서 자신감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점점 텐트 박을 통해 텐트 박 마스터가 되어

 

어디서나 잠을 잘 수 있고 어디서나 이른 아침부터 미끄러지게 갈 수 있는 자신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도 텐트박의 아웃도어 생활을 즐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