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오카 타쿠 · 히라노 보유 · 오카다 료나 소치 올림픽 장행회를 방문 생각하는 일

「자신의 최고의 미끄러져서 소치 올림픽을 즐길 수 싶습니다!」

라고 소원 도전해 온 스노우 보더들에게,

「다른 경치를 보고 싶다!」

라고 마음껏 소원, 일본의 스노우 보더 대표들을 응원하고 싶다.

사진 1

그런데 지금부터 12년 전 1998년에 나가노 올림픽이 개최되었을 때부터 세어, 이번이 4번째가 된다.

http://winter-olympic-memories.com/html/japanese_athletes/snowboad.htm

스노보드 종목이 처음으로 올림픽 종목이 된 1998년 나가노 올림픽.
직전까지 ISF와 FIS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선수는 물론 스노보드 업계도 2분하는 균열이 들어간 해.
그 영향을 받은 선수는 첫 국제 무대에서 도대체 자신은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 미끄러지는가를 생각할 여지없이 출전한 해일지도 모른다.

나가노 올림픽 남자 하프 파이프에서는 니시다 타카시가 28위, 여자 하프 파이프에서는 요시카와 유리의 20위, 여자 대회전에서는 우에시마 시노부의 15위라는 성적이었다.

두 번째 2년 솔트레이크 올림픽
당시 17세 나카이 타카하루가 5위에 입상이라는 쾌거. (지금의 히라오카 탁과 같은 해에 첫 출장)
어쨌든 스노우 보드의 모국 미국에서 개최되는 스노우 보드 경기의 첫 올림픽, 미국인의 멘츠에 걸친 싸움 속에서 고성적을 낸 것은 오늘의 일본 스노우 보드의 가능성을 크게 끌어 올린 것에 직결했다.
또 당시의 하프 파이프 비디오 스타였던 타하라 라이오들과 미끄러지면서 배우는 환경도 갖추어지고, 또 마코마나이 칠인 사무라이로서 활동하는 동료들과 함께 밀어주는 환경도 뒷받침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여자에서는 미야케 요코 8위 입상을 완수했다.

세 번째 3년 토리노 올림픽
올해는 후지모리 유카가 스노보드 크로스에서 7위 입상한 것이 최고위로, 남자에서는 나카이 타카하루가 14위.
여자로는 나카지마 시호가 9위, 야마오카 사토코가 10위, 타케우치 토모카가 패러렐 슬라롬에서 9위와 전회 대회에서의 스노보드에 대한 기대도가 단번에 올라갔는지, 스노보드 업계 이외의 기대가 컸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스노우보드 올림픽 선수로서 스노우보더를 보는 것은 당연하고, 스노우보더와 스노우보드 올림픽 선수로서의 행동은 상충되는 해이기도 하다.

네 번째 4년 밴쿠버 올림픽
국모 와히로가 8위 입상, 아오노 령이 9위가 되었지만 사실 이 올림픽이야말로 메달도 노리고 있었다.
하프 파이프라는 스노보드 경기 종목에서 가장 맛있는 스노우 보더가 일본 대표가 된다.
당연하고, 일본인의 정점은 참을 수 없고 올해는 국모 화연이며, 세계의 선택된 강자가 나오는 X-Game에서도, 그는 실적을 남기고 있었다.

거기에 우리 일본사회가 요구한 것은 스노보드의 맛과는 멀어진 것이었다.
나라를 대표하는 No1 스노우 보더를 응원한다는 것이 아니라 '올림픽 선수'를 응원한다는 것이었다.
그 노이즈는, 압력이 되지 않을 리가 없고 큰 악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세계의 누구나가 인정하고 있는 일본인 스노우 보더로서 미끄러져 보여 훌륭하게 8위 입상.
만약 자연스럽게 느긋하게 미끄러지는 환경이 있으면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그 해 USOPEN의 우승 등을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소치 올림픽
어떤 메시지와 함께 응원하면 그들에게 닿을까?
그런 그들의 장행회에서 보여준, 매우 평온하고 미소는 멋졌다.

사진 2
사진 3
좌:오카다 료나 (FIS World Cup 2009 / NZ Cardrona) 중:히라오카 탁 (US OPEN 2013 / Colorado Vail)

-오카다 료나-
4년 전과는 기분도 달라, 가짜부터 생각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위에서 아래까지 제대로 미끄러지고 싶다!결과는 나중에 따라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밴쿠버 때처럼 회개가 남지 않게 제대로 미끄러져 일본에 미소로 돌아가고 싶다.

-히라오카 탁-
자신의 미끄러짐을보고 싶어, 멋진 미끄럼을 원합니다.
목표는 금메달 목표입니다.
여러가지 응원하고 있는 사람의 기대에 응해 최고의 미끄러짐을 하고 싶습니다.

-평야보꿈-
자신이 작을 때부터 온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던 것이 이루어졌다.
자신의 맛을 내고 자르고 자신의 미끄러짐을 원합니다.
자신의 최고의 미끄러짐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메달을 취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의견이 많이 있는 것도 물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메달도 실은 입상의 1위~3위라는 것을 알고 있을까?
4위~8위도 국제 올림픽 헌장으로 정해진 「입상자 명부」에 실리는 세계의 달인들.
각 경기에서 1위~8위에 들어간 경기자는 각각 IOC로부터 상장이 수여되어 '입상자 명부'에 기록되어 1위~3위의 사람에게는 메달이 수여되어 '메달리스트'.
4위~8위의 선수를 가리켜 '입상자(Honor)'라고 부르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입상한 지금까지의 일본의 스노보드 선수들은 싸움이 없는 멋진 선물을 지금에 남겨 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WE RIDE TOGETHER 출연자】

●평야보몽 파트
・아버지, 어머니, 동생
・일본해 스케이트 파크의 학생
・니가타현 무라카미시 오타키?히라마사 시장 시청의 여러분
・무라카미시 키가와 외 상가 시민 여러분
・무라카미 제XNUMX 중학교 학생, 선생님 여러분
・요코네 스키장 여러분
· BIGJOE (힙합 · 아티스트)

●히라오카 탁파트
・아버지, 어머니, 동생, 할머니
・우에미야 고등학교 다나카 히로시 학교장, 학생・선생님 여러분
・고쇼 중학교 선생님 여러분, 전 동급생 여러분
・HOOD 여러분
・나라현 고쇼시 히가시카와 유 시장, 고센짱, 시청 여러분
・고쇼시 상가 시민 여러분
・타카가와 스노우 파크 여러분
· BASI (힙합 아티스트)

●오카다 료나 파트
・아버지, 어머니
・친구 여러분
・숍 점주의 부부
・숍의 손님으로 친구
・HOOD 여러분
・타카가와 스노우 파크 여러분

●버튼 재팬 스탭


그러므로 메달만이 전부는 아니고, 우선

「자신의 최고의 미끄러져서 소치 올림픽을 즐길 수 싶습니다!」
라고 소원 도전해 온 스노우 보더들에게 그대로 「다른 경치를 보고 싶다!」

라고 마음껏 소원, 일본의 스노우 보더 대표들에게 에일을 보내고 싶다.

그리고 스노우 보드 경기의 대표 선수로서 생각하는 생존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켜보면서, 많은 사람의 꿈을 얹어 표현하는 선수를 위해서 응원을 하고 싶다!

힘내라!그리고 행운을!

 

Interveiwed by

Credit_Tak

SNOWBOARD NETWORK는 일본발 스노우 보드 전문 웹 미디어입니다.스노보드·스노보를 좋아해, 더 즐기고 싶다, 스노우 보드를 처음 보고 싶은, 그런 사람들에게 맡긴 포털 사이트입니다.또한 일본과 해외를 스노우 보드를 통해 국경을 없애 세계가 연결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