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킹스를 무대로 일본 스노우 보드 환경의 매력에 초점을 맞춘 짧은 영화 "Four season for snowboarder"

스노보드 장면을 북돋우기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COWDAY.올해 6월에 이나무라 나무가 중심이 되어 온라인 무비 콘테스트가 개최된 것은 기억에 새롭다.그 대회 운영에 더해 올해부터 영상 제작팀을 시작하게 된 것 같다.
1년 내내 대회 이벤트와 새로운 커트에서의 영상 제안으로 스노보드의 매력을 구현해 나간다고 한다.

그리고 COWDAY 영상 제작팀 출시 기념으로 오사카 킹스를 무대로 일본 스노우 보드 환경의 매력에 초점을 맞춘 쇼트 무비 'Four season for snowboarder'가 제작되어 COWDAY의 YouTube 채널에서 어제 공개됐다.

감수에 이나무라 키·오카모토 케이지, 그리고 디렉션을 구로다 아키히로가 담당.
라이더에는 오사카 KINGS의 젊은 라이더들이 출연하고 있다.

나레이션을 섞으면서 '시네마틱'한 영상으로 일본의 축복받은 환경의 매력이 전해지는 작품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COWDAY팀으로서 업계의 폭이 넓어지는 듯한 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것 같아서 놓칠 수 없다.

COWDAY YouTube 채널
https://www.youtube.com/c/COWDAY

COWDAY WEB 페이지
https://www.cow-day.jp/s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