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하고 싶었던 일

여름의 가장 더운 시기에 겨울에 가고 있어, 여름 중에 하고 싶었던 것 쌓여 있었구나.
따뜻한 사이에 서핑하고 싶었고, 스케이트, BBQ, CAMP, 라든지 말해내면 그리 없다. . .
서핑은 타이밍 맞을 때 하지만 파도, 좋은 파 보면 역시 두근거린다.그 모양이라든지 좋아해.
순식간에 추워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해 두고 싶다-. . .

DIY로 여기까지 할 수 있을까와 진지한 스펙트
소토 - 동기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