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면

캠프야.
후유야마에서 텐트를 하거나 차박은 잘 하는데 여름에 캠프하고 BBQ 해보고 싶은 것이 싶어서.
하루쵸와 투톰(photo)과 함께 도남까지 멀리 나간다.

곰이 나오므로 유명한 캠프장에서 근처에 폭포가 있거나 산이 있거나 좋은 곳이지만 캠퍼는 오리만! !
혼자라면 외등도 없고, 밤은 소름 끼치지만 아무도 없어서 별 아래에서 BBQ하거나 할 수 있어 최고.

근처의 계류에 탄산수가 솟아 있는 곳이 있어 마시러 가거나.
내가 강에 떨어지고 투톰 대폭소.

사냥터 산은 대단한 이름의 산 하이킹을 하거나.
곰의 둥지라고 하기 때문에, 곰 볼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똥밖에 볼 수 없었다.웃음

도남이었을 텐데, 눈 계곡 굉장히.
눈이 있으면 역시 시원해도 좋다.

이것은, 투톰이 찍어 줬지만, 하늘이 별로 밝았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겨울 뉴질랜드에 WHC와 STONP 촬영.
여름도 좋아하지만 기다려! !

돌아오면 다시 캠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