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는 프로스노보더 다나카 유키

"실물은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더 귀엽다"

첫인상입니다.

니세코 모이와에서 개최된 K2의 백컨트리 미팅.
이번 프로 스노우 보더 다나카 유키와 유키야마에서 세션 할 수 있었습니다.

여성 프로 스노우 보더로 그녀의 매력은

* 산미끄럼을 더 즐기고 싶다는 것이 전해지는 것
* 프로로 보이는 슬라이드를하고 싶다는 탐욕
*큐어한 기분으로 산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일
  (마지막 날과의 스키어들과의 세션에서도 그렇게 느꼈다)

선배 우에다 유키에 여사, SNOWLAB의 동료들, 그리고 백업
해 주는 숍, 브랜드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기르면서,
그녀 자신 배웠던 것이다.

그런데 스카이의 선배님과 달리 그녀가 진행하고 있는 활동 중
happy☆life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프로스노보더라는 테두리를 넘어 그녀가 도전하고 있는 일을 조금.

사짱은 "스노보드로 국경을 넘는다"는 것을 제대로 하고 있다.

삶에있는 스노우 보드 ...

이것을 그녀 나름대로 생각하고 체현하기에는 국경을 넘지 않으면 안된다고 느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스노우 보드를 그냥 미끄러지는 것뿐만 아니라 스노우 보드를 통해 느낀 감각
그녀답게 생활에 도입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훌륭하고 스노우 보드의 응답은 무한하다는 것을 실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타키 쿠미코, 우에다 유키에 등 선인들이 길을 만들어 온 것처럼,
앞으로의 여자 스노우 보더를 향해, 새로운 하나의 길을 갈 것 같은 예감이 된다.

물론, 그것뿐만 아니라, 한 번도 스노우 보드를 한 적이없는 도시의 소녀들에게
그녀의 스노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퍼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2~3년의 그녀의 움직임도 체크하고 싶다.

그래 그래, 또 오지씨와도 미끄러져 주세요.
공식 블로그는 여기

위치 : Niseko moiwa
Photo : ALI
Special Thanks: K2 Japan crew

콜로라도 주 베일이라는 럭셔리 리조트에서 스키 교사를 하고 있는 곳, 스노우 보드에 빠져 귀국.보드 문화를 일본 리조트에 처음으로 가져온 장 본인.일본 최대의 스노보드 정보 사이트 'SBN'을 비롯해 '눈번장', 'OUTLAND', 'UNTRACKED' 등을 운영하는 스튜디오 재패호의 대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