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라이딩을 다하기 위해 GNU가 만을 가지고 투입한 최강의 2개 「GNU/BANKED COUNTRY, HYPER」


GNU
BANKED COUNTRY(왼쪽)
SIZE: 151, 155, 159, 162 / 160W
PRICE: ¥ 85,800

HYPER(오른쪽)
SIZE: 154, 157, 160 / 159W
PRICE: ¥ 90,200


1980년대부터 수많은 인기 스노보드 브랜드를 프로듀스해, 세계의 스노보드 씬에 큰 영향을 주어 온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마빈사.그 브랜드들 중에서 처음 시작한 브랜드가 GNU.지금까지의 스노보드 메이커와는 일선을 획기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의한 모노즈쿠리의 자세, 최신의 테크놀로지와 양질인 소재를 도입해 완성하는 프로덕츠.한층 더 프로라이더 스스로가 그린 아트나,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단순히 활주하기 위한 도구라고 할 뿐만 아니라, 스노우 보드를 즐기는데 있어서의 매력을 많이 겸비하고 있는 것이 GNU의 특징이다.

원래는 프리 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GNU이지만, 최근에는 프리 라이딩 보드가 신경이 쓰이는 사람도 많은 것은 아닐까?지금까지 십이분에 축적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도입해, 이번 시즌에도 레전드 라이더, 템플 커민스와 그 아들인 캐논 커민스 부모와 자식이 설계한 BANKED COUNTRY, 잭슨홀에서 자라, 심플하고 우아한 라이딩 스타일을 가진 실력파 라이더, 브레이크 폴의 시그니처 모델인 HYPER라는 프리 라이딩 모델이 새롭게 등장한다.

BANKED COUNTRY는 최상의 파우더 스노우를 즐기기 위한 궁극의 올 마운틴 스틱이다.부력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굵은 노즈를 살린 마일드에 테이퍼드한 셰이프를 가져, 플로테이션을 중시. C3 캠버를 채용해, 안정된 턴에서의 엣지 컨트롤과 플로테이션의 확보를 양립시킨다.또한 신개발의 프로그레시브 마그네트랙션을 탑재.파형에 부풀어 오른 GNU 독자적인 엣지 형상은 테일을 향해 강하게 들어가도록(듯이) 궁리되어 고속으로의 프리 라이딩에 있어서 엣지 후반부가 보다 제대로 기능해, 턴시의 컨트롤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한층 더 하이 스피드로의 커빙 턴도 확실히 끊을 수 있는 반발력도 갖추고 있다.

한편 'HYPER'는 파우더 크루징도 즐기면서 내츄럴 지형에서 점프와 스타일을 넣는 프리스타일한 움직임에도 적응할 수 있는 모양이다.설산의 지형 변화에 맞추어 부드러운 보드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C2-X 형상을 채용.센터 부분은 락커로 하면서도 양발원에는 캠버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빠른 턴이 요구되는 장면에서도 설면을 확실히 잡아, 정확하게 보드를 컨트롤 할 수 있다.테이퍼드 셰이프와 넓은 노즈가 파우더 중에서는 보드를 떠오르게 해, 테일 엔드까지 보드의 사이드 커브를 사용해, 기분 좋은 턴이 끊어진다.

새롭게 라인업에 합류한 2개의 보드는, 어느 셰이프도 프리 라이딩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매력을 갖추고 있다. 「파우더, 커빙 중시로 갈까? 지형 놀이를 중시해 갈까?」 어느 것을 선택하는지는 당신이 목표로 하는 스타일에 따라서.프리 라이딩의 깊은 매력을 철저히 추구해 주었으면 한다.


 

상/C3 캠버를 채용하고 있는 BANKEDCOUNTRY.보다 캠버 에리어의 특성이 강해, 고속 라이딩의 안정감을 중시

아래/C2-X를 채용한 HYPER.플로테이션을 꺼내면서,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센터부의 로커.발밑의 캠버부에서는 턴에 안정성을 가져온다

테일부를 향해 파형의 엣지 형상이 강해지는 BANKED COUNTRY에 새롭게 탑재된 프로그레시브 마그네트랙션

여러 번 일본에 온 일본 눈 산에서의 라이딩 경험도 풍부한 템플 커민스와 아들의 캐논, 2명의 설계에 의한 GNU 대망의 뉴 모델

 

HYPER에는 노멀 타입의 마그네트랙션을 채용.저속에서 고속까지 밸런스 좋게 엣지를 안정시켜, 턴의 클레어를 높여 준다

HYPER의 넓은 노즈는 지형 점프에서의 랜딩에서도 부드럽게 달릴 수 있는 부력을 이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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