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파호호의 선두

어제는 아주 좋은 일이 있었다.

매일 순간, 순간 선택 ...

어쩌면 재파호의 선두로서 이 루트는
잘못되었을지도 모른다.
라고 헤매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는 것이다.

헤매는 것은 나쁘지 않다.

결과를 내는 것은, 되돌아 보았을 때의 역사로 증명하면 되는 것만.

재파호 아일랜드를 찾는 것을 맡겨진 나(사장)는,
모두의 노력, 꿈이 담긴 JAPAHO의 깃발을 내걸고,
불굴의 정신으로 섬을 반드시 찾아내 이 깃발을 세우고 싶다.

그렇게하려면 Japaho를 그곳으로 인도하기 위해
선저에서 제대로 젓아주고 있는 동료들의 협력이 필요하다.
선저는 밖에서 보이지 않고 빛이 나지 않는 장소일지도 모른다.
(젓는 역은 그 시대 시대에 회사 중에서 바뀐다)

그러나 젓는 역의 사람은 선장을 믿고 꿈에 공유하고이 배에 탑승
함께 JAPAHO의 상륙해야 할 섬을 목표로 올을 젓는다.
그래서 강하게 앞으로 나아가!

배의 선원이 각각의 역할, 주어진 사촌을 전력으로 행하는 것으로,
섬이 보이고 상륙할 수 있을 때는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다.

재파호가 있어야 할 모습, 장소,...
몇번이나 몇번이나, 꿈속에 나오면 사라지는 영역...

강철의 의지로 거기에 향한다.
비록 지금이 어둠의 폭풍의 한가운데라도 반드시 온화한 아침은 온다!
그렇게 믿고 방향타를 취한다.

회사의 여행도 인생의 여행과 같을지도 모른다.

다만 다른 것은 내건 깃발, 이 사명의 근원에 사람이 모인 그것만.

그렇다면 이 배의 책임자로서 자기를 공개하고 지금 여기에 살자.
라고 강하게 느끼고 있다.

오늘도 좋은 날이 될거야!

콜로라도 주 베일이라는 럭셔리 리조트에서 스키 교사를 하고 있는 곳, 스노우 보드에 빠져 귀국.보드 문화를 일본 리조트에 처음으로 가져온 장 본인.일본 최대의 스노보드 정보 사이트 'SBN'을 비롯해 '눈번장', 'OUTLAND', 'UNTRACKED' 등을 운영하는 스튜디오 재패호의 대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