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오늘, 가게에 가려고 차를 달리면 갑자기 깃발을 가진 아저씨가 나오고 "여기 여기-"라고 유도되어 ... 거기에 또 또 아저씨가 기다리고있었습니다 (--)

36킬로오버…?아니 아니 그 길 40km라든지 무리야로(--;)
응?미안해?강습…φ(..)

아... 아크로스 1개월분이 순식간에 없어졌습니다_)

최악

가게에도 가지 않고 집에 되돌아 왔습니다 (;_;)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