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은 생일이었습니다,,,
드디어 29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내년은 30세.
하아,,,,
그런 오늘은
『원콘 무라스포 간다점 컵』
의 심판 왔습니다 !! (원메이크 콘테스트입니다)
총 80명
네 부문이 있었
꽤 오늘은 판자가 달리는 것 같아서 전문가 클래스 모두는 플랫까지 날아 갔다.
모두 튼튼한 인대였습니다.
도중에 지브의 잼 세션도있어 와이와이
그루브 로컬 소녀
왼쪽의 아이는 자칭 포뇨(목소리가 똑같이)
오른쪽 아이는 중학교 후배(테니스부였던 것 같다)
오랜만의 재치였습니다만, 재치 하고 있는 것이 즐거운 정도 레벨이 높았습니다!!
태그 켄 캠프에 참가해 주신 사람들도 열심히 해주고 있어, 어쩐지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