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리운 그래픽의 보드가 되살아나는 「Kemper Snowboards」

스노우보드가 세계 각지에서 급속히 고조를 보인 1980년대 후기~1990년대 초반, Kemper Snowboard는 Burton과 Sims 등 빅 브랜드에 이어 개성적인 브랜드로 주목을 받았다.네온 칼라의 보드라고 하면 Kemper, 그런 독자적인 그래픽에 매료되어, 전세계에서 팬이 증식.
창립자 데이비드 캠퍼에 의해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차고 브랜드로 시작, 그 후 기세를 탄 브랜드는 생산을 오스트리아로 옮겨 빅컴퍼니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마이크 바시치, 티나 바시치, 조 커티스, 톰 바트, 데이브 다우드, 앤디 헤첼 등 수많은 프로 라이더가 Kemper 스노우 보드의 매력을 세계로 전했다.그러나 창설자 데이비드가 브랜드에서 벗어난 것으로 회사는 매각되고 그 수년 후에 활동은 멈춘다.
그러나, 2018년에 전 프로 라이더의 지브 헌트에 의해 Kemper는 부활.유타주 파크시티를 기반으로 브랜드는 재생되었다.
그 브랜드가, 지금 또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그, 그리운 네온 컬러의 그래픽을 복각하면서도, 셰이프는 최신형.당시를 그리운 프로숍의 오너나 베테랑 스노보더 등을 중심으로 복각판 Kemper에는 지금 주목이 모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이번 시즌 매장에서 화제를 듣고 있다.
현재 라이더에게는 한때 라이더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던 카트 헤인 외에 케빈 존스, 세스 힐 등도 더해져 팀도 커지고 있다.
라인업은 노즈&테일, 센터를 로커, 발밑에 캠버를 넣은 PARK CAMBER를 채용한 지브 파크용의 RAMPAGE 라인, 노멀 캠버 사양의 FREESTYLE 라인, 그리고 플랫+이지라이즈라고 칭한 노즈부에 완만한 로커 를 배치한 파우더&서프라이드용의 APEX 라인, 로커 캠버의 디렉셔널 셰이프의 올라운드용의 FLIGHT, SCREMER, FANTOM, 캠버+이지라이즈의 올 마운틴용 AGGRESSOR, 한층 더 스플릿 보드의 RAMPAGE SPRIT와 다양한 니즈에 대응 한 다채로운 모양이 갖추어져 있다.
게다가 이들 보드의 전체의 80%가 90년 초까지의 복각판 그래픽이라고 하기 때문에, 거기가 굉장히 돋보이는 곳. APEX라고 하면, 지금으로 말하는 알파인 스타일의 보드가, 파우더&서프라이드용 셰이프가 되어 있어 슈퍼 쿨한 것이다.
「오, 야바이네」라고 생각한 사람은, 즉 숍에 GO.이번 시즌은 입하수도 적고 빠른 승리 상태.이미 민감한 오지씨들은 날아가고 있다는 소문도.
왼쪽이 APEX-PW(1990/1991그래픽), 중앙이 RAMPAGE(1990/1991그래픽), 오른쪽이 FREESTYLE(1989/1990그래픽)과 어느 시대의 그래픽을 선택할까라는 즐거움도 좋은 느낌.

Kemper Snowboards Japan
문의 : 주식회사 HX 050-5373-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