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츠카 유토, 2대회 연속 은메달(X-GAMES, FIS SNOWBOARD WORLD CHAMPIONSHIPS)의 쾌진격!!

지난주 행해진 첫 출전의 X-GAMES 2019(ASPEN/USA)로 은메달의 자리를 획득한 토츠카 유토.그 기세는 멈추지 않고 다음 주 개최가 된 FIS SNOWBOARD WORLD CHAMPIONSHIPS (PARK CITY / UTAH)에서도 은메달을 획득. 2주 연속 표창대의 절호조성을 어필.퍼스트 히트에서 프런트 사이드 더블 코크 1440을 완벽 메이크하는 등 X-GAMES의 은메달을 획득했을 때보다 공격적인 루틴으로 공격해 그 실력을 더욱 세계로 어필했다.
요넥스의 최신형 REV의 성능을 마음껏 이용해, 그 에어의 높이도 다른 강호를 압도하는 기세.아직 17세라는 젊음의 토츠카 유토.게다가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지난 주 X-GAMES 2019(ASPEN/USA)에서의 라이딩